성삼재-반야봉-벽소령 10/17 - 5

오늘보니

저 아래로 음정과 마천쪽? 이 잘 보입니다..

 

 

 

 

형제봉 그리고 소나무

눈에 들어옵니다..

 

 

형제봉소나무 그리고 벽소령 그리고 천왕봉이 일렬로 보입니다...

 

 

 

천왕봉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반짝이는 물체[아마도 스틱]로 인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세석평전 위의 촛대봉

 

 

뒤돌아본 오늘 걸음한 능선 멀리 반야봉이 보입니다..

 

 

벽소령대피소도 잘 보이구요...

 

형제봉소나무

 

 

 

 

 

 

 

 

 

뒤돌아본 형제봉

 

 

 

 

 

 

 

 

 

드디어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

오늘 발걸음을 내려 놓습니다..

 

 

 

벽소명월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하늘이

완전 가을하늘 입니다...

 

 

 

 

 

 

벽소령 대피소는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소음도 조금 작은듯하고

난방도 해줍니다..

가본 대피소중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