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가슴이 두근두근 마음은 콩닥콩닥 뛰는것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기쁘고 만나면 그저 행복한것 전엔 그런 사랑을 한적도 있고 그런사랑을 할 정열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사랑도 그런 정열도 없는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06.01.04
하루 하루... 어제도 하루였고 오늘또한 하루이고 내일도 하룬 하루일것이다.. 어찌보면 매 똑같은하루를 숫자라는걸 개입시켜서 오늘은 지는해의 하루를 내일은 뜨는해의 하루를 만들어버리는지 똑 같은 하루일지언대 느낌이 아주 다르다.. 꼭 잊혀지는 사람과 떠오르는 사람과같이 또 하나가 잊혀져가고.. 카테고리 없음 2005.12.31